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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ricasarang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18-12-0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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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진 배로 먼길을 걸어 학교에 간들 대여섯 시간 동안 비스킷 하나 먹지 못하고

집에 다시 걸어 오는 것이 어린이들에게는

한때 남의 것을 훔치던 자들이 이제는 남에게 베푸는 자들로..



1. 사랑의 음식


아프리카의 시골 길을 다니다보면 학교에 가야 할 어린이들이 나무 그늘 밑에 그냥 앉아 있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허기진 배로 먼길을 걸어 학교에 간들 대여섯 시간 동안 비스킷 하나 먹지 못하고 집에 다시 걸어 오는 것이 어린이들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초등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는데 이 어린이들은 단지 배가 고파 학교에 못가고 있는 것입니다.


말라위 남부에 위치한 마칸디 교도소 영내 부설 공장에서 옥수수와 콩을 주원료로 배합한 분말에 비타민과 설탕 등을 넣어 만든 맛있고 영양도 풍부한 치콘디팔라(사랑의 죽)를 20개 인근 초등학교와 100여개의 유아원에 공급하여 매일 40,000여명의 어린이들이 급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 아프리카에는 불과 몇 안되는 어린이만을 상대로 하는 일대일 아동결연 프로그램과 같은 것으로는 감당이 되지 않는 절대다수의 극빈층의 아이들이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사랑재단의 학교 급식 프로그램으로 등교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차별없이 사랑이 전달되고 아침을 거른 아이들의 등교를 유도할 뿐더러 균형있는 영양식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며 급식과 함께 주어지는 기독교 인성교육으로 아프리카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양성합니다.


현재 학교 급식용 영양식을 만드는 모든 공정은 재소자의 노동력으로 이루어지기에 한끼에 드는 비용이 고작 25원에 불과합니다. 1,000원이면 하루 40명의 어린이들을 먹일 수 있고 50,000원이면 무려 100명의 어린이들이 한달동안 급식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사랑의 물지게

재소자들이 제작한 한국형 물지게를 널리 보급하여 대부분의 여성들이 머리 위에 무거운 물통을 이고 다님으로써 발생하는 각종 신경근육통과 디스크류의 질병을 예방하고 더 많은 물을 보다 쉽게 운반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물통 두개가 포함된 물지게 한조를 제공하는데 드는 비용은 약 7,000원입니다.


또한 학비가 없어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그 댓가로 학생들은 물지게를 이용하여 마을의 장애인이나 독거노인 등 스스로의 힘으로 물을 떠 올 수 없는 노약자들에게 깨끗한 물을 넉넉히 공급해 주도록 합니다. 본인의 노력으로 떳떳히 학비를 마련하고 어려서부터 불우한 이웃을 섬기는 인성을 지닌 미래의 일꾼으로 자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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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여성들이 머리 위에 무거운 물통을 이고 다님으로써 발생하는 각종 신경근육통과 디스크류의 질병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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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통 두개가 포함된 물지게 한조를 제공하는데 드는 비용은 약 7,000원입니다.